현대해양레져(주), 아라뱃길 크루즈 송년회 상품 인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7 0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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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해양레져(주)가 유람선에서 송년회를 즐기는 아라뱃길 크루즈 송년회 상품을 내놓았다. 사진은 크루즈 송년회 공연단.
[시민일보]송년회 문화가 바뀌고 있다. 먹고 마시는 송년회에서 공연관람, 자원봉사, 문화행사 등 이제는 구성원이 함께 즐기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해양레져(주)(인천시 중구 소재)가 유람선에서 송년회를 즐기는 아라뱃길 크루즈 송년회 상품을 내놓았다.

크루즈 송년회는 행사는 물론 유람선 여행과 선상공연, 불꽃축제 등 송년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에서 이색적인 송년회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의 내륙운하에서 갑문의 수위 조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18.5Km의 운하를 따라 조성된 수향8경 관광, 정서진의 낙조와 아라뱃길 13개다리의 경관 조명을 관광할 수 있다.

또 마술, 변검, K-pop 커버댄스 등 선상 공연을 즐길 수 있고 식사는 특급호텔인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제공되는 맛있는 뷔페식사가 제공되며 송년 이벤트로 선상 위에서 우리만을 위한 멋진 불꽃축제로 특별한 크루즈 여행이 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의 크루즈형 유람선 현대크루즈호(1358톤, 1040인승)의 시범운항이 시작되어 동시에 600명까지 동시에 연회행사를 할 수 있게 됐다.

현대크루즈호는 12월 경인아라뱃길에서 운행을 시작해 내년에는 여의도~서해 섬까지 연결하는 유람선으로 운항할 계획이다.

송년회 크루즈는 12월 한달 동안 매일 운항하며 요금은 대인 6만5,000원 소인 5만원이다. 100인 이상 단체행사는 홀대여 등 단독 행사로 진행되며 200명 이상은 단독 선박대여도 가능하다.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에서 왕복으로 2시간코스로 진행되며 인천 중구 연안부두에서도 인천대교 야경코스로 2시간코스로 진행된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5시와 8시 두 번의 출항이 있고 개인도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032-882-5555)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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