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무너지는 공사장 가림 막 안전조치 취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6 16: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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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구조대는 25일 동구 송현동의 한 공사장에 출동해 강풍에 의해 무너지려하는 가림 막을 고정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구조대장의 지휘 하에 ‘대원안전 최우선’의 원칙에 따라 대원의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동구청 재난관리팀에 협조를 구한 후 현장 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안전조치 작업을 시작했다.

로프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가림막을 지면에 고정시켰고 안전라인을 설치해 시민들을 안전한 통행로로 유도하는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구조대 관계자는 “어젯밤부터 불어 닥친 강풍으로 임시로 마련해놓은 공사장의 가림 막이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은 강풍 특보 등 기상예보에 귀를 기울여 시설물 안전유지에 각별히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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