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강화119구조대(대장 주성철)는 20일부터 25일까지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인 강화정수장(강화군 관청리 소재) 등 3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소방훈련은 유해화학물질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서 현지 방문을 통해 ▲시설의 내용, 운영실태, 주변현황 분석 및 안전관리 규정 확보 ▲취급량, 시설의 안전성, 초기수습장비, 중화제 등 확보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화학구조장비 사용법 및 개인임무별 조작·숙달 훈련 ▲유해화학물질 특성별 소화방법, 초기 대응능력 및 인명구조 요령 ▲관계자 참여를 통한 신속한 초기대응 및 자체 장비 사용법 교육 등 업체별 취급품목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와 관련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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