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시책 평가 여성권익증진분야 우수기관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5 1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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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기관표창 '인천시' 받아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가 2013년 국정시책 합동평가 여성권익증진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식은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회 성폭력 추방 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2012년에 추진한 주요 국정시책 중 여성권익증진 분야에 대한 것으로 아동, 여성의 성폭력 근절을 통한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할 뿐만 아니라 가정, 성폭력 발생의 예방 및 피해자의 치유·회복 및 인권보호 등 사후조치에 대한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에서 인천시는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실적과 이주여성 쉼터 보호 실적, 성매매피해 상담소 및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운영실적, 아동안전지도 제작운영 실적율, 아동, 청소년 성폭력 예방교육 참가율 등 5개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그동안 인천시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가정, 성폭력 등의 예방과 근절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하게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 아동이 행복한 ‘안전도시 인천’ 구현과 성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지역별 ‘아동, 여성보호 지역연대’ 중심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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