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동남아 시장개척 돕는다

최문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9 18: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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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참여 중소기업 30일까지 모집

바이어발굴 등 절차거쳐 11월 4일 파견


[시민일보]경기 양주시(시장 현삼식)가 11월에 파견하는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참여할 지역내 중소기업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파견지역은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와 방글라데시의 수도인 다카(Dhaka)이다.


신청 후 현지 시장성 평가와 바이어 발굴 및 사전매칭 등의 절차를 걸쳐 오는 11월4일부터 9일까지 4박5일간 파견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양주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을 필하고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접수 후 참가희망업체 수출품목에 대한 현지 시장조사를 거쳐 시장성이 우수한 업체를 우선해 선정할 계획이다.


발표 예정일은 10월 중순이다.


참가기업은 시장개척단 인솔 및 사전·사후관리, 현지 시장조사를 통한 정보제공, 바이어 발굴, 단체 수출상담장 구축, 1:1 통역지원, 현지 단체 이동시 차량 지원, 참가기업의 항공료 일부 지원(최대 100만원 이내, 1사 1인)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상품프로필 포함, 한글, 영문 작성), 영문 카탈로그, 사업자등록증 및 공장등록증명원 사본, 해외규격인증서, 공공기관 인증서, 특허, 신기술 인증서 사본(보유업체에 한함) 등으로 우편 및 기업지원과 기업지원(SOS)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녀온 기업에 경기북부기업지원센터에서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해외진출을 돕고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도 한다.


동남아 시장개척단 모집과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기업지원과 기업지원(SOS)팀(8082-6015)이나 경기북부기업지원센터 수출마케팅팀(850-714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이 사업을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작년에 7개 업체가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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