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이창수)가 강화군의 협조 받아 최근 강화의 관문인 초지대교와 강화대교에 고화질 CCTV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는 불과 40만 화소의 CCTV가 설치돼 있어 날씨가 흐리거나 고속주행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범죄발생시 수사에 애로 사항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강화경찰서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적외선 LED 투광방식의 CCTV를 설치, 정 주행은 물론이고 고속주행, 역주행 등의 차량번호를 모두 인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게 됐다.
또 강화군내 13개소에 추가로 방범 CCTV를 설치 중에 있어 앞으로는 강화에서 일어나는 범죄는 즉시 검거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하고 지역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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