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중국 무순시 총공회 방문단 접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2 1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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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의회 의원들과 중국 무순시 총공회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12일 접견실에서 중국 무순시 총공회 류진 상무부주석 등 5명과 한국노총의 황완성 부천지부장 등 6명의 방문단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한 의장은“중국 속담에 사업을 하려면 먼저 친구가 되라는 말이 있다”며“한국과 중국의 무역액이 1992년 수교 당시 63억불에서 20년 만인 2012년 현재 2,563억불로 40배 이상이나 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의장은 “중국은 한국 최고의 무역국이라 할 수 있다”면서 20년간 양국 간 눈부신 협력으로 오랜 신뢰와 친목을 쌓아온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 의장은 또“지금 한중관계는 새로운 미래를 이뤄가는 역사적 시기이기에 긴밀한 경제, 문화, 사회 등의 분야에서 양국이 보다 우호적으로 발전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문화도시 부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무순시 총공회는 노동자 단체로 지난 2001년부터 한국노총과의 교류를 통해 한, 중 노동운동 및 산업현장의 이해와 양국 간 노동자들의 공동이익을 위해 교류해 왔으며 격년 주기로 양 단체를 교차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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