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古~Go 스토리 창작소 '광진정보도서관'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10 16: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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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무한상상실 시범운영기관'에 선정

구민들의 상상력 발휘 공간 오는 9월 개소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 광진정보도서관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개 모집한‘2013년 무한상상실 시범운영기관’으로 지난 달 선정됐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분야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의 생활공간에 창의력·상상력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의적인 지역거점 공간을 마련해 국민 누구나 상상력을 발휘·구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의 과학관, 도서관, 박물관, 대학, 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는 총 47개 기관이 지원했으며, 국정과제에 대한 이해도, 사업의 당위성 및 실현 가능성, 사업수행역량 등을 중점 고려해 광진정보도서관을 비롯한 총 6개 기관이 지난 달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각 80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광진정보도서관은 문화콘텐츠 전반에 활용되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디지털과 접목시켜 지역의 과학문화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고~고(古~Go) 스토리 창작소’를 주제로 한 무한상상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서관 문화동 2층의 일반열람실을 녹음과 영상제작이 가능한 녹음실, 영상제작실, 소강의실로 용도를 변경해 이달 중순 공사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9월 중 스토리 창작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구는 스토리 창작소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로 지역의 과학문화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 및 창업 기회 확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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