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한 장이면 전국 어디든 간다

김철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3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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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교통카드 11월출시… 지하철·버스·기차 이용 가능

[시민일보] 오는 11월부터 교통카드 한 장으로 버스 전철 KTX 새마을호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승대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 정창영 코레일 사장,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4일 서울역에서 11월쯤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도입하는 내용의 ‘교통카드 전국호환 추진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기도·국토부·철도·도로공사는 물론 각 지역 운송기관의 필요에 의해 도입되는 전국호환카드는 이비카드사(캐시비교통카드)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2009년에 전국호환카드 도입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교통카드시스템 운영기관인 이비카드사와 함께 호환칩을 사용한 국가표준카드 개발 등 전국호환 교통카드 도입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 참가자들은 시범제작된 전국호환교통카드로 KTX 지하철 경기광역버스 등을 이용해 서울역에서 수원역과 북수원IC 등을 둘러보면서 보완사항을 점검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 출시될 전국호환교통카드는 대중교통과 승용차, 철도 이용객 모두에게 유용한 카드”라고 설명했다.



의정부=김철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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