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자동차 과태료 체납 징수 활동 박차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3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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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차량등록 사업소, 영치 안내 예고 발송등 전개
[시민일보] 안산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석승일)는 차량관련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다양한 체납처분과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3일 차량등록사업소 체납관리계는 전문성을 갖춘 세무직 공무원 3명 포함 총 5명으로 세외수입 체납징수팀이 구
성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2,597백만원을 올해의 체납 징수목표로 정하고 신규 체납자에 대해서는 조기납부를 독려하고 과년도 체납분에 대해서는 차량 부동산 예금 급여 등을 압류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 올해 3.26일부터 국내 주요 은행에 예치된 체납자 예금을 주거래 은행 확인 후 실시간으로 압류·추심·해제 가능한 ‘체납자 전자예금압류 시스템’을 도입·운용함으로써 체납징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자에 대하여 사전 영치 안내 예고문 발송,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한 홍보 후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주간 3~4회 집중영치를 한 결과 105대 36백만원의 징수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밖에도 차량 압류, 부동산 공매처분 등 행정조치를 취함으로써 과태료 체납액을 최대한 줄여나갈 방침이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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