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LED로 간판교체땐 '100만원'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3-01-30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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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점포 보조금 지원
[시민일보]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에너지 소모량이 적은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소규모 점포에 최대 1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준다.
30일 시에 따르면 대상은 실내 면적이 100㎡이하인 소규모 점포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4·5월 두 달간이다.
기존에 옥외광고물 정비지역과 법규상 설치 불가한 광고물을 제외된다.
간판교체를 희망하는 업주는 이 기간에 설계도면과 컬러시안 등을 보조금 지원신청서에 첨부해 시(건축과 8045-2142)에 제출해야 한다.
시는 서류를 토대로 간판의 노후도와 절전효과, 영세점포여부 등의 현지 확인 및 심사절차를 거쳐 50개 점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점포는 간판교체 설치비용으로 최대 백만원 이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LED간판은 기존의 형광등 간판에 비해 전기소모량이 적을 뿐 아니라 미관도 살릴 수 있어 최근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며 소규모 점포를 운영하는 업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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