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안양시는 오는 30일부터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명절 긴급자금으로 미소금융중앙재단의 전통시장 소액대출지원금 1억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명절 긴급자금은 점포당 500만원 이내로 연 4.5% 이내의 저금리로 대출기간은 6개월다. 긴급자금은 오는 30일부터 중앙시장 상인회(☎447-9961)에 신청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미소금융중앙재단과 대출 지원 계약을 맺고 재단과 상인회간의 자금 지원에 관한 사항을 관리한다.
이와 관련해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여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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