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친환경 '오산 생명숲 어린이집'

김정수 / / 기사승인 : 2013-01-29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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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서 '기부채납'
[시민일보] 경기도 오산시에서 가장 큰 정원(약 270평)이 있는 시립'오산 생명숲 어린이집'이 오산시에 기부 채납됐다.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와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은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 생명숲 어린이집 기부채납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어린이집은 시가 지난 2011년 11월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에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에 공모해 국공립시설 확충이 시급한 세교1지구를 후보지로 선정되면서다.

시와 재단은 오산시 세교1지구에 오산시에서 가장 큰 정원 연면적 1,157㎡(270평) 규모의 대규모 국공립 어린이집(건립비 27억원, 교재구입비 4억원)을 착공해 지난 해 11월 준공했다.

어린이집은 시에서 필요한 토지를 제공하고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이 어린이집을 건립해 시에 기부 채납됐으며 오는 2월28일 경기도지사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임직원을 초청해 20만 오산시민이 축하하는 개원식이 열릴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기부체납식에서“세교1지구에 부족했던 어린이집 문제가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생명숲 어린이집은 자지단체에서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의 효과적인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부채납식은 곽 시장을 비롯해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 정봉은 상무 등 임직원, 최웅수 시의장,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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