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김진만PD 초청 20일 특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5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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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에서 소통의 길을 찾다'
[시민일보]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오는 20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김진만 MBC시사교양국 PD를 초청해 ‘세상의 끝에서 소통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제148회 이천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강사로 나서는 김진만 PD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MBC에 입사하여 <PD수첩>, <MBC스페셜>, <우리시대>, <닥터스>, <휴먼다큐사랑>, <네버엔딩 스토리>등의 작품을 만들었으며 특히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연출한 스타 PD 중 한 명이다.

‘지구의 눈물’ 시리즈 중 하나인 <아마존의 눈물>은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 방송다큐대상, 백상예술대상 TV작품상,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방송영상그랑프리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과 해외에서의 뉴욕필름 페스티벌 은상, 휴스턴 인터내셔널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남극에서 한 달간 흑야를 경험하면서 쓴 오늘도 ‘세상 끝에서 외박 중’이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타인의 경험에 대한 관심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말하고 있는 강사의 삶의 철학을 통해 진정한 소통의 의미와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는 일로 만드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천 평생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강연이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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