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시민들 교통안전 확보 팔 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5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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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버스종사자들 다짐대회 가져
[시민일보]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이인선)이 택시 및 버스 종사자들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에 박차를 가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를 위해 인천경찰청은 최근 교통연수원(계양구 소재)에서 택시 및 버스 종사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교통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질서를 선도해야 할 택시 및 버스가 오히려 난폭운전 등 시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고 택시의 경우 교통사망사고가 전년 대비 54.5% 증가하는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행사는 인천시를 비롯해 강화군 등 군, 구청과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택시, 버스?화물 운수 공제회, 택시, 버스 회사 관리자 등이 참석, ‘교통질서가 바로잡힌, 안전한 인천’ 조성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통안전 다짐대회를 마치고 2부 행사로 시, 구청 등 교통 유관기관과 교통사고 취약구간의 교통안전 시설물이 조기 개선, 노인 등 교통안전 취약 층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으며 금년 말까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택시 및 버스 등 사업용 차량의 교통질서 정착을 위해 사고다발 운수회사 방문 순회 교육과 함께 신호위반 등 사고요인 행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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