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공공비축미 9만5939포 매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4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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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기준 매입가 특등 '5만9470원'… 내달 4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인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14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9만5,939포(40㎏ 포대벼 환산)로 매입품종은 화성벼, 추정벼 등 2개 품종이다.

매입가격은 포대벼 40㎏ 기준으로 특등 5만9,470원, 1등 5만7,570원, 2등 5만5,010원, 3등 4만8,960원으로 등급별 우선지급금이 지급되고 산지쌀값 조사결과가 확정되는 내년 1월에 사후정산 차액분이 지급된다.

면별 매입 일정은 ▲북도면(14~16일, 8천441포)▲대청면(19일, 433포)▲영흥면(19~22일, 1만2440포)▲백령면(11월 19일~12월4일, 6만8110포/톤백 1,367포 포함)▲자월면(11. 25~26일, 1365포)▲덕적면(26~27일, 4180포) ▲연평면(12월3일, 970포) 순이다.

군 관계자는“매입에 앞서 건조수분이 13.0~15.0%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게 되며 수분이 13.0% 미만일 경우 1등급을 낮추어 합격 처리하게 되므로 수매농가에서는 과잉건조로 인해 농가소득 손실이 발생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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