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오는 23일까지 2주간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동절기에 기승을 부리는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검단지역의 법정동인 원당동, 불로동, 대곡동, 마전동, 오류동 일대의 중·소산업체와 건설현장 등이 대상이다.
단속사항은 무허가·미신고 소각시설의 사업장 폐기물 소각행위와 폐비닐 및 볏짚·농업·축산 잔재물 소각행위, 농가의 불법소각로를 이용한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이다.
구는 불법소각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및 불법소각로 폐쇄조치 등 행정처분 외에 취약지역의 현수막 게시 및 소각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방법·폐기물 배출요령안내문 배부 등 홍보활동을 병행해 무지로 인한 불법소각이나, 향후 발생할 불법소각행위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구는 이와 함께 관련부서 합동으로 대기 및 악취배출업종 사업장의 공장등록 적법여부 등 특별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해당 부서들의 다각적인 지도·단속·순찰 활동을 통해 악취 및 불법소각으로 인한 환경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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