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 평촌동 주민센터가 20일 준공, 오는 12월24일 개소할 예정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평촌동 주민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사업비 73여억원과 1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부지면적 1250㎡에 연면적 2884㎡ 규모다.
조성 장소는 동안구 흥안대로 456번길(인덕원 e-편한세상아파트 앞)에 위치해 지역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곳이다.
지하층에는 주차장과 기계실, 탁구장을, 1층에는 주민센터와 주민쉼터,수유실 등의 시민편의 시설이 들어서고, 2~4층에는 중대본부, 청소년 공부방, 서예교실, 컴퓨터교실, 서고, 다목적실 등이 배치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협소하고 노후된 장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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