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애인 복지관 전통공예 전시회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11-13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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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희)은 남양주시 아트센터에서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전통공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풀뿌리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지원사업과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서 진행된 해피아카데미 여성장애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회는 지난 4개월간 장애인들이 정성껏 만든 한지공예품과 나전칠기 공예품 150개의 작품들을 전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전통공예를 알리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도모 및 작품전시회를 통해 장애인을 독려할 수 있는 자리로 이루어진다.

한편, 2012풀뿌리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지원사업은 성인 지적·자폐성 장애인에게 한지공예, 나전칠기공예의 여가생활을 통해 근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해피아카데미 ‘아리랑’ 전통공예 프로그램은 여성장애인에게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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