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선진 간판문화 정착 팔걷어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3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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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문화학교 열려
[시민일보] 파주시는 최근 선진 간판문화 정착을 위한 2012 파주시 간판문화학교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파주시 관내 옥외광고업자, 일반 시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간판 디자인과 안전 마인드를 강화하는 교육이었다.

간판문화학교는 두원공과대학에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진행되었다. 교육과정은 디자인트렌드, 간판 디자인 이론 및 실습, 광고물의 안전시공,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및 경기도 조례의 이해로 이루어 졌다.

특히, 교육은 대상자별 옥외광고업자와 시민·공무원으로 나누어, 특화 교육을 진행하여 해당 과정별 전문성을 높였다. 옥외광고업자에게는 실무 업무 역량을 강화하였고, 시민·공무원에게는 알기 쉽게 법령을 전달하고 직접 간판 도안을 실습하여 디자인 마인드를 높였다.

그리고 강사진을 디자인 전공 교수, 디자인업체 실장,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 공무원 등 다양하게 섭외하여 교육 효과 증대를 꾀하였다.

간판문화학교를 준비한 파주시 도시경관과 관계자는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간판에 대한 옥외광고업자, 시민, 공무원의 의식이 함께 높아져야 한다. 금번 교육과정을 통하여 시민과 함께 선진간판 문화를 정착시키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10년 옥외광고물 평가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예쁜간판·녹색간판상 공모전, 시민참여형 간판개선사업, 소소담(少小淡) 간판문화 정책 등 선진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파주=조영환기자 cho2@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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