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은행 여ㆍ수신 동반 증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3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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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출 늘고 기계대출 줄어
[시민일보] 9월 중 인천지역 금융기관의 총여수신액이 큰 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9월 중 인천지역 금융기과 총수신액은 56조24억원으로 전월(-236억원)보다 크게 증가한 월중 1조5724억원을 기록했다.

은행수신은 저축성예금을 중심으로 8월(+1792억원) 보다 많은 1조2462억원 증가했다.

특히 저축성예금은 송도 6?8공구 부지 매각대금 총 8520억원 중 8094억원이 정기예금으로 유입되면서 전월의 감소에서 큰 폭의 증가로 전환됐다.

지역밀착형 금융기관 수신은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총여신액은 74조4414억원으로 월중 5462억원 증가했다.

은행대출은 가계대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자금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증가폭이 3663억원(8월)에서 +5178억원으로 확대됐다.

기업대출은 추석자금 수요 등으로 늘었으며 가계대출은 정부의 취득세 감면 방안 발표에 따른 주택거래 이연 등으로 감소로 전환했다.

지역밀착형 금융기관 여신은 신용협동조합의 대출 증가 등으로 소폭 증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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