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민방위 보충교육 19~23일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3 15: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인천시 중구가 민방위대원 제2차 기본 보충교육 및 비상소집 보충훈련을 19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개인사정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민방위 대원에게 교육 참여기회를 부여하고 1~4년차 대원들에게는 풍수해, 화재예방과 같이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교육, 5년차 이상 대원들은 응소능력 점검을 통한 유사시 대처능력을 함양을 위해 실시한다.

19일 영종, 용유, 운서동 지역민방위대가 오후 2~6시 인천국제공항공사 강당에서, 20일 신포동, 연안동 지역(오전 9시~오후 1시), 21일 신흥동, 동인천동, 북성동 지역(오전 9시~오후1시), 22일 도원동, 율목동, 송월동 지역민방위대(오후 2~6시)가 각각 중구 민방위교육장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또 23일 오전 7시에는 지역 및 직장민방위대별로 지정 장소에서 비상소집이 이루어진다.

개인적 사유로 해당 장소에서 교육이수가 어려운 대원은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safekorea.go.kr)에서 전국 각 지역의 민방위교육일자를 확인 후 가까운 지역에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2012년 기본교육 및 1차 보충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4년차 민방위대원과 비상소집훈련(1차 보충훈련 포함)을 이수하지 못한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들은 교육 미이수로 인한 과태료 납부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당 교육일자에 반드시 교육(훈련)을 이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