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치안 구현 '연수署 동춘지구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3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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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4분기 으뜸지구대 1위 선정
[시민일보] 인천 연수경찰서 동춘지구대가 최근 2012년 4분기 으뜸지구대 1위로 선정돼 인증패 및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연수서에 따르면 으뜸지구대는 인천경찰청 산하 69개의 지구대, 파출소 가운데 국민중심 지역경찰활동 및 4대 범죄 발생 증감률 등을 합산, 우수한 지구대, 파출소를 선정한다.

이와 함께 인증패를 비롯해 포상금, 직원표창을 수여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업무성과를 향상하기 위해 인천경찰청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특히 인천경찰청은 올해 10월까지 인구 10만 명당 4대 범죄 발생률이 347건으로 전국 16개의 지방청 가운데 가장 적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중 연수서는 10월까지 4대 범죄 발생률이 전년 대비 -275건(-28.0%) 감소해 인천청 내 1위를 차지했고 3년 평균 대비 -277(-28.1%) 감소해 인천청 내 2위를 차지, 범죄예방 활동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서는 2012년 4분기뿐만 아니라 2,3분기에도 각각 3위, 2위로 연수지구대가 으뜸지구대로 선정된 바와 같이 올해 꾸준한 국민중심 지역치안활동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범죄통계를 분석해 장소, 시간, 수법 등 지역실정에 맞는 방범예방활동 시스템인‘맞춤형방범예보제’를 적극 활용한 것이 4대 범죄 발생률을 크게 줄일 수 있었던 요인으로 평가 된다. 표창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이인선 청장은 “동춘지구대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해 준 결과”라며 “인천경찰호라는 한배를 탄 가족으로 앞으로도 치역치안을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012년 4분기 으뜸지구대 1위로 선정된 연수경찰서 동춘지구대 직원들이 인증패 및 표창장을 받은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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