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영상문화단지 '판타지 파크'로 2014년부터 개발 추진

부천 / / 기사승인 : 2012-11-12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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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부천 영상문화단지가 문화의 생산과 소비, 관광, 여가가 어우러진 CT산업단지와 문화관광단지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부천시는 12일 오전 영상문화단지 개발 마스터플랜 용역 최종 발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판타지 파크' 개발 방안을 마련했다.

'판타지 파크'는 5600억원을 들여 상동 호수공원을 포함한 58만3000여㎡의 단지를 만화영상 중심의 CT산업단지와 문화관광 단지로 개발한다.

CT산업단지는 만화영상 콘텐츠의 생산·유통, 교육·주거·연구개발 기능을 집적화한 단지와 작가와 제작자 등 문화예술인이 머물며 작품활동을 하는 영상문화인 마을로 이뤄진다.

또 문화관광단지는 숙박·쇼핑·체험·공연·위락 기능과 함께 녹지광장과 문화생태 공원을 갖춘 도심 속 문화관광과 여가문화의 거점으로 구축된다.

시는 이 같은 사업을 2014~2020년 단계적으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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