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선배들 '진솔한 삶' 공유한다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2-11-12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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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아트센터서 명사특강 21~23일 개최
[시민일보] 서경덕, 이미도, 이휘재 등 다양한 문화계 인사가 경기 안양지역내 수험생들에게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수험생을 위한 명사특강 '천개의 꿈, 천개의 희망'이 오는 21~23일 오전 10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명사특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전력질주한 수험생을 위해 방송, 영화, 출판, 홍보 등 문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사를 초청해 그들이 꿈을 향해 달려온 경험과 희망, 진솔한 삶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21일 강연은 세계를 누비며 한국의 문화, 역사,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가수 김장훈과 ‘독도’, ‘비빔밥 프로젝트’ 등을 실행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의 희망 강연을 시작으로 실시된다.

22일에는 외화 480여편을 번역한 이미도 작가가 '창조적 상상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23일에는 방송에서 MC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이휘재씨가 '기도하고, 감사하며, 움직여라'는 주제로 그간 방송인의 꿈을 위해 달려온 진솔한 이야기와 경험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이휘재씨는 10월 안양시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안양시에서 활발한 홍보대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명사특강 출연료 전액을 소외계층을 위해 경기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3일간의 명사특강에는 재활용악기를 이용한 노리단의 에코뮤직오케스트라의 신나는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수험생을 위한 명사특강 <천 개의 꿈, 천 개의 희망>은 안양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단체 접수를 받고 있으며 총 3,000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000원이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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