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한국생활 빠른 정착 도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2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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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하모니센터, 다문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올해 건립된 '남동 하모니센터'가 이달부터 한국어 교육 등 다문화사회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 하모니센터는 다문화수요증가에 따른 내·외국인 주민의 사회통합과 평화공존을 위한 목적으로 올해 9월 22일 건립됐다.

따라서 이번 프로그램은 남동구 지원으로 진행되며 결혼이주민과 지역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 사랑해요 한국어 ▲ 톡톡 한글 심화반 ▲ 미래인재 글로벌에티켓 과정 ▲ 하모니 멘토단 모집 ▲ 자료 모으기 사업 등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육, 문화다양성 교육, 주말학습지도, 다문화주민 간 도움주기 등의 내용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남동구의 다문화주민과 내국민이 더불어 사는 환경을 조성하고 소통, 화합, 공존을 위한 역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남동 하모니센터가 다문화이해 확산과 내·외국인 주민 간 문화공유를 위한 커뮤니티 거점센터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협력해 전문변호사의 사례중심교육의 국적취득, 체류관련 등 생활법률교실도 개최해 다문화사회문제 사전 예방으로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현재 남동구에는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재외동포 등 1만6,3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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