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 빙상장' 건립 순항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2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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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4년 12월 완공예정
[시민일보]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68번지(선학경기장 부지 내)에 ‘인천 국제 빙상경기장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2일 인천종합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이 공사는 총사업비 336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1,075㎡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3,188㎡ 규모로 건립된다.

국제규격에 맞는 아이스링크 2면과 컬링연습장 2면, 관람석 3,311석 및 경기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각종 빙상경기가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또 친환경 건축물 인증과 에너지 절감계획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작년 3월 설계공모를 통해 바다위에 떠있는 빙하(산)를 모티브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 같은 해 12월 설계를 완료했다.

지난 3월 공사를 착공해 현재 지하층 골조공사를 시행 중이며 인천국제 빙상경기장은 2014년에 개최되는 인천아시아 경기대회의 경기 종목인 핸드볼 경기장으로 우선 사용하고 2014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인천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본 경기장은 인천의 빙상관련 체육 발전과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중요한 경기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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