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5일 '대통령 선거 부재자 신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2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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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서 접수… 내달 13~14일 투표
[시민일보]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제18대 대통령 선거 부재자 신고를 접수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대상은 11월21일 현재 부평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통령 선거일 기준 19세 이상(1993년12월20일 출생) 선거권자로 선거일에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이다.

병원 또는 요양소에 오랫동안 머무는 자로 거동할 수 없는 사람이거나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움직일 수 없는 사람으로 거소에서 투표할 사람도 신고 대상이다.

부재자 신고기간 개시일부터 선거일까지 입영이 예정된 사람도 부재자투표 신고 대상이다.

부재자 신고는 주민등록지 또는 국내거소신고지 동주민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부재자 투표기간은 12월13일부터 14일까지다.

부재자 투표자는 투표용지를 받는 즉시, 자택 등지에서 기표한 후 회송용 봉투에 투표지를 넣어 봉함한 후 우체국에 제출하거나 우체통에 투입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부재자 신고가 일요일인 25일 마감됨에 따라, 우편으로 신고할 경우, 우체국 정상근무일인 23일까지 조기에 부재자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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