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올해 폭설과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노숙자를 비롯해 독거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의 ‘긴급 위기관리 대응팀’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내년 3월말까지 5개월 동안 주·야간, 휴일 근무조를 편성 24시간 가동하게 된다.
또 보호대상자 발생시 동주민센터는 1차 상담, 안내, 신청, 접수를 한다음 시는 재산조사 등을 통해 기초생활보호 사례관리 및 광명희망나기사업 등 민간지원 연계사업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와 광명동부새마을금고, 광명새마을금고, 광남새마을금고, 광명제일새마을금고,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등은 5일 시장실에서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분말소화기 516개(싯가 1264만원 상당액)를 전달했다.
한편 시는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에 전달 긴급상황 때 사용하도록 사용 요령을 상세히 숙지시켰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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