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공작플라자 설립ㆍ운영 맞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1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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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KIAT, 업무협약 체결
[시민일보]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최근 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생활 속 창의공작 플라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홍미영 구청장을 비롯해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창의플라자 수행기관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내 중학교 기술담당교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창의공작플라자는 청소년들의 기술 소양과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 청소년들이 학교 밖 생활공간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고 사용하는 기술 공작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평구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모 사업에 신청서를 제출, 실태조사 및 심사를 거쳐 서울시 금천구에 이어 전국 제2호점으로 선정됐다.

구는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공작실을 활용해 창의공작 플라자 장비 및 시설을 설치하고 기업체, 대학, 기술교사 등 ‘기술교육 재능기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 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시계나 전자회로, 조명기기, 독서대 등 목공과 금속 공작물 제작 실습으로 구성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창의공작플라자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공작 도구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며 부평구는 오는 2013년 3월부터 창의공작플라자를 운영할 예정이다.

홍미영 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산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 융합시대를 주도할 미래의 기술 친화적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기회를 실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지식경제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산업기술정책 수립, 산업기술 기반조성, 지역산업 및 부품소재 산업진흥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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