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장관상에 '인천 남구' 수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1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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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민일보] 인천시 남구(청장 박우섭)가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제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복지서비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건축심의 전자적 시행으로 '도면 제로화 및 비용절감'(이하 건축심의 전자화)이라는 내용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예산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경진대회에는 전국 행정기관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의 우수사례가 대회심사 대상이었으며 심사위원평가와 민원공무원의 현장투표 등을 통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기존의 건축위원회 심의는 책자형태의 편철도서를 직접 접수함으로 1건당 약 25부의 편철도서를 제출해야 하며 검토용 도서를 10여명의 건축위원회 위원에게 직접 전달해야하는 등 시간 및 제작비용의 낭비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남구는 건축위원회 심의에 사용되는 도서를 전자화일로 작성하고 e-mail을 통해 사전 검토 자료를 배부한 후 심의위원이 PC 모니터를 통해 도서를 심의하는 건축심의 전자화 방법을 고안해 냈다.

특히 남구의 건축심의 전자화 방법을 사용하면 건축심의 도서 작성비용의 절감 및 종이사용의 제로화와 동시에 이로 인한 공무원 및 건축주, 설계자 등의 건축 관계자의 업무량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또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자치단체의 우수한 주요 정책들을 평가해 시상하고 타 지자체에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환경관리 ▲복지서비스 ▲정보화 ▲농수산물 ▲문화관광상품 ▲기업환경개선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경영혁신 등 총 9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따뜻한 사람존중의 복지도시를 꿈꾸는 남구는 아동의 미래를 열어주는 드림스타트 사업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복지부문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사례들을 소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않았다.

남구는 지난 6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평가한 일자리창출 공약부문 2012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시작으로 국가위원회에서 우리 사회의 인권 향상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기관에게 주는 2012 ‘대한민국인권 상’에 선정되는 등 연이은 수상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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