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인천경찰청장, 남부署 찾아 현장감담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11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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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이인선 인천경찰청장은 최근 남부경찰서를 방문, 경찰관들과의 소통 및 화합을 위한 공감콘서트(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감콘서트는 최근 취임한 이 청장이 인천지역 경찰서 가운데 가장 먼저 실시한 것으로 안정균 남부서장을 포함해 15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콘서트에 앞서 이 청장은 주안지구대 김제경 경위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후 인천에서 가장 치안수요가 많은 경찰서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치안성과를 이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진 공감콘서트는 전에 실시됐던 초도순시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조우진 경위 등 사회자 2명과 이인선 청장이 대담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감콘서트는 다양한 현장 직원들의 각종 사례 및 의견 발표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자연스런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과 이 청장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공감콘서트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쯤 이인선 청장은 직접 가수 안치환의 노래 ‘내가 만일’을 불러 직원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공감콘서트를 마무리 했다.

이 자리에서 이인선 청장은 “임용 당시 품었던 초심으로 돌아가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하며 마음과 뜻을 모아 지킬 것은 지키고 할 일은 열심히 해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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