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수능고시장 찾아 수험생 격려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2-11-08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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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8일 경기 안양에서 23개 중ㆍ고교에서 총 1만3411명이 일제히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이 수험생 격려에 나섰다.

최 시장은 아침 일찍 시험장인 귀인중과 동안고를 방문해 시험장에 입장하는 수험생들에게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것을 당부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시는 이날 공무원과 경찰, 모범운전자 등을 안양역, 범계역, 명학역, 인덕원역 등 4개 지하철역과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시험장 주변에 배치해 교통통제 및 불법주차를 지도 단속하는 한편,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배차간격을 단축했다.

또한 수험생들이 택시 잡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택시부제를 해제했는가 하면, 모범운전자회를 통해 수송차량을 지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앞서 7일에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공직자여러분들께 드리는 글’이라는 편지에서 수험생 가족들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수험생들을 위로하는 서신을 발송했다.

특히 고사성어 우환의식(憂患衣食)과 종신지우(終身智憂)를 예로 들며 자신이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시민을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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