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국 미디어 발전 머리 맞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8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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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타마삿대 국제협력 세미나 가져
[시민일보]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신문방송학과는 8일 세미나실에서 태국 타마삿대학교 언론대학(Thammasat University, Faculty of 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과 ‘한국과 태국 미디어 발전을 위한 인천대-타마삿대 국제교류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천대에 따르면 타마삿대학교는 약 4만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는 태국의 대표적인 국립대학으로서 역대 태국 총리 5명을 배출하고 정치, 경제 및 관계의 최고 지도층에 다수의 동문이 포진해 있는 태국 최고의 명문대학이다.

타마삿대학교 언론대학의 안나 춤폴사띠엔 교수(Prof. Anna Choompolsathien)와 스마차난 엑파냐쿨 교수(Prof. Smachanan Ekpanyakul) 및 대학원생 25명은 8일 오후 1시에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방문해 양 대학의 언론대학간 상호교류 방안을 협의하고 한국과 태국 언론계의 국제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 국가 언론인들 간의 정기적 교류 프로그램을 양 대학이 주관하고 산학협동을 포함하는 실질적인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의 언론인을 초청, 태국 언론인과의 실질적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올 겨울 방콕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실무 언론인을 포함하는 국제교류 프로램을 인천대와 타마삿대학이 주관해 추진함으로써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는 인천시의 입장에서는 인천시의 위상을 동남아 중심국가인 태국에 홍보하고 인천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타마삿대 방문단은 인천대학교 캠퍼스 투어 후 아리랑TV를 방문해 한국의 방송환경을 견학했다.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학과장 전영우 교수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대학의 학생들이 국제 마인드를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과 발전 및 해외 유수 대학과의 교류를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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