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순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8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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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2012년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에 선정
[시민일보] 그동안 인천 서구가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청라국제도시에 건립 추진 중인 청라보석어린이집이 조기 신축될 전망이다.

이는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주관하는‘2012년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에 공모해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신축공사 비용 중 6억 8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면서다.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최근 남산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한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청라국제도시에 지하1층, 지상3층, 대지면적 893㎡, 연면적 938㎡, 정원 120여 명 규모로 청라보석어린이집을 건립 추진 중이다.

따라서 구는 이번 MOU로 청라지역에 내년 연말까지 앞서 들어간 청라국제어린이집과 더불어 현재 설계 중인 청라푸른어린이집을 포함해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완공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직장 여성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만전을 기하여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서구는 '2012년 경제계 보육지원 사업'에 선정돼 청라국제도시에 건립 추진 중인 청라보석어린이집이 조기 신축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전국경제인연합회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설립에 관한 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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