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7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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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1647곳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가 대학수학능력고사에 편승해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 및 주류제공 등 각종 불법영업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불법영업 사전예방 및 건전한 식품접객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7개 취약지역 1,647개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8일부터 9일까지 공무원,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하는 강화군 등 군, 구 민, 관 합동 점검반 20개 반 80명(공무원 40, 경찰 20,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을 편성,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 주류제공, 청소년 고용 등 청소년 관련 불법행위, 무허가(신고) 영업행위, 불법시설물 설치, 호객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등 이며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 계도로 경기침체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는 또 청소년관련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형사고발을 원칙적으로 하고 관련 규정사항에 의한 행정처분 및 3개월 이내에 재점검 실시와 재 적발시 특별관리로 건전한 영업풍토 조성을 위한 현장 단속은 물론 청소년 유해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도 같이 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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