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양평군이 8일 치러질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종합지원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종합지원대책은 군이 시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양평읍 상인회에 시험장 주변에서 상행위를 자제하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양평경찰서를 비롯해 해병대전우회와 모범운전자회에 교통정리와 차량통제 협조를 받았다.
이밖에도 시험장 주변 55명의 청원경찰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시험장 안내와 시험시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주변소음을 통제한다.
또한 양평역에 버스 2대를 배치해 수험생 운송에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시험을 잘 치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험 당일 학생들의 시험장 입실과 시험시간 동안 주변에 거주하시는 주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지역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양평중과 양일중, 양평고, 양일고 등 4개 학교에서 1443명이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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