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주민에 폭넓은 진료기회 '악수'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11-07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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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고려대 안암병원, 의료봉사·입원진료비 감면 협약
[시민일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승하)과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진료기회제공과 상호발전을 위한 의료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승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과 이진용 가평군수가 체결한 이번 협약은 입원진료비, 무료의료봉사활동, 농?특산물 판매 등 포괄적인 내용을 담았다.

협약은 가평군민과 가평출신 향우회원, 가평군청 공무원들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서울 성북구 안암동5가 126-1) 입원 진료시 선택 진료비의 30%와 종합검진 시 20%의 비용을 감면받는 것이 주요골자다.

또한 협약을 계기로 지역내 오지마을에 대한 무료의료봉사활동이 강화되고 1사1촌 자매결연과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지원 및 임직원 휴가 장소로도 활용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병원의 리더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으로부터 질환별 특성화, 전문화된 의료혜택을 제공받게 됨으로서 주민 자긍심과 안정감을 높이고 의료비용 절감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통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중소도시 대부분이 의료시설과 인력 부족, 경영난으로 의료서비스 지역편차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의료업무협약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는 설명이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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