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6일 개나리홀에서‘제1회 구민창안대회’우수제안자 9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50만 구민의 행복을 디자인 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구민창안대회는 지난 1일 최종결선을 통과한 9건이 발표회를 갖고 순위를 가렸다.
결선결과 대상은 ▲대상 '복도, 현관 등 교체를 통한 구(舊) 빌라/다세대 주택 주거환경 개선방안'(김병훈, 만수5동), ▲ 최우수상 '장애인 전용주차구획 표시 개선'(김호진, 간석3동) ▲우수상 '폐지수거 노인들의 리어카 야간식별표지 등의 부착서비스 시행'(김화중, 논현고잔동), 주민골든벨(한재호, 논현1동)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우리 구청에 이런게 만들어 지면 어떨까요?(김영희, 구월3동) ▲무한한 잠재능력이 있는 남동구, 바로 그속의 잠재된 가족문화를 꽃피우자(오세영, 논현고잔동) ▲인성을 위한 '도서관'이 있다면 감성을 위한 '무언가가'가 존재해야 하지 않을까?(김현자, 간석1동) ▲장애인 보조교사 활용 및 성인장애인 교육환경 조성(김화중, 논현고잔동) ▲달빛축제(한장동, 논현1동)등 총 5건이 우수 제안으로 결정됐다.
우수제안자들은 시상식에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의 시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앞서 구민창안대회는 지난 6월 15부터 7월 31까지 구민제안 공모를 실시해 총 94건, 72명의 제안을 접수받아 제1차와 제2차 심사를 거쳐 지난 11월 1일 본선진출자 9건에 대한 발표회를 갖고 최종 우수제안자를 결정해 이같이 시상한 것.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시상식에서 "구민창안대회 우수제안에 대한 실행계획서를 작성? 관리함으로써 구민의 제안이 실질적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구민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인천의 중심, 수도권 제일의 행복도시 남동구의 비전 실현에 힘찬 날개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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