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부천시가 조합설립인가구역 등에 대한 개략적인 추정분담금 정보 제공을 위한 ‘조합설립인가구역 등 추정분담금 프로그램 구축용역’을 내실 있게 추진키로 했다.
부천시 창조도시사업단장은 최근 주요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도정법 개정에 따른 ‘도정법 조례 전부개정’과 영유아 보육 공간 조성을 위한 ‘아이와 엄마를 위한 아이맘 카페 리모델링 공사’를 원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뉴타운지구내 추진위원회 구성구역 및 미추진구역에 대해서는 금년 7월 부터 추정분담금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으나 조합설립인가구역과 존치 정비 구역은 제외돼 뉴타운사업의 찬, 반 의사결정의 참고자료로 활용 되도록 추가적으로조합설립인가구역 등 추정분담금 프로그램 구축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프로그램 구축용역 가운데 촉진계획 변경고시후 변경된 자료를 반영해 토지등소유자의 10% 이상의 조사요청이 있는 구역부터 자료를 구축 점차적으로 정보를 공개해 내년 2월까지 용역을 완료후 정보공개를 원하는 모든 구역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년 8월 도정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조례에 위임된 사항과 정비사업 시행에 필요한 서식 등 기준을 명확히 규정해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 보안하고자 도정법 조례 전부개정을 내년초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또‘아이와 엄마를 위한 아이맘 카페 리모델링 공사’는 영유아비율이 높은 아파트 지역의 주민복지관을 활용한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해 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보육정보와 부모쉼터를 통한 소통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부천시 관계자는 “리모델링공사에 대해 앞으로 엄마와 아이를 위한 보육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금년 11월에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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