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GCF사무국 유치 공헌 5인 명예시민증 수여

문찬싣ㄱ / / 기사승인 : 2012-11-05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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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GCF 사무국 유치를 위해 공헌한 5일에게 ‘인천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명예시민증을 받은 5일은 스탠 게일(Stan Gale)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GIK) 회장, 킬라파티 라마크리쉬나(Kilaparti Ramarkrishna)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동북아사무소장, 글렌 돌스마스코로(Glenn Dolcemascolo) 유엔 재해경감국제 전략사무국(UN ISDR) 동북아 사무소장, 무하마드 아슬람 차우드리(Muhammad Aslam Chaudhry) 유엔 지속가능발전센터(UN OSD) 센터장, 스파이크 밀링턴(Spike Millington) 동아시아-대양주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EAAFP) 사무국장이다.

먼저 스탠 게일 GIK 회장은 포스코건설과 함께 약 5,740,000㎡ 규모의 송도국제도시 선도지구인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게일 회장은 GCF 사무국 유치를 앞두고 미국 재무성 관계자들, 비유럽국가, 중남미 국가 등 이사국들과의 접촉해 송도가 GCF 사무국을 위한 최적의 도시임을 알림으로써 후방 지원에 앞장서 왔다.

또 인천시 명예시민증을 함께 수상하게 된 이들은 송도에 입주해 있는 국제기구 대표 4인이다. 킬라파르티 라마크리쉬나 UN ESCAP 동북아 사무소장은 기후변화 전문가이자 국제환경법 전문가로 현재 미국 국제 관계위원회 종신회원이다.

글렌 돌스마스코로 UN ISDR 동북아사무소장은 기후변화 적응과 재해경감에 15년간의 경력과 특히 환경보호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무하마드 아슬람 차우르디 UN OSD 센터장은 수자원 관리 전문가로서 지속가능한 발전 및 역량강화 분야에 경험이 풍부하다.

스파이크 밀링턴 사무국장은 1978년부터 현재까지 자연환경분야 등 다양한 국제기구 및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국제개발처(USAID)에서 생물다양성 장기발전전략을 위한 기술자문을 역임했다.

이들은 저마다 친환경 분야에서 눈부신 업적을 쌓아 왔으며 UN기구 관계자 및 아시아, 미주, 유럽 등 관계자 등과의 다각적 교류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으로 GCF 사무국 유치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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