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경영수익사업 발굴제안 공모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2-11-05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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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의견 접수
[시민일보]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1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경영수익사업 발굴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경영수익사업은 사경제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공익성과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지역경제와 지역개발 유발 효과가 있어야 하는 사업이다.

응모대상은 안양시 시민과 공무원 및 안양시 소재 사업장 근무자 및 자영업자로, 공모분야는 모래, 자갈, 석재, 천연수, 약수, 온천 등 천혜자원의 개발수익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이나 공원묘지, 위락시설, 공용 주차장 등 설치 운용할 수 있는 사업, 관광위락지 시설 확충운영, 지역토산품 개발ㆍ장려 또는 생산공장 운영가능 사업, 개발이익이나 재활용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는 사업, 기타 주민의 복리를 증진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이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내년 1월까지 심사하며, 채택된 우수 제안은 최고 300만원의 부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기한은 오는 30일까지로 접수방법은 시 홈페이지(www.anyang.go.kr)나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및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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