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현장활동 중 직원 안전사고를 방지키 위한 안전대책 추진 목적으로 전 부서를 순회 방문해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달 30일 울산에서 오수처리장에 빠진 이 모(44) 씨를 구하려다 순직한 박모 소방관과 3일 인천 물류창고 화재진압 중 김모 소방관이 잇따라 순직함에 따라 출동에서부터 귀소까지 현장활동 전 단계에 걸쳐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중점 내용으로 업무 시작 전 사고 원인 분석, 현장안전 확보방안에 관한 토론과 현장체험위주의 위험예지 안전교육, 출동대원 상호 안전확인을 위한 재난현장 파트너제 운영 등이다.
또 청렴과 친절, 음주운전 절대 금지, 현장활동을 위해 강인한 정신과 훈련을 생활화와 연말 대선과 정권말기 공직 기강확립을 위한 정신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우동인 서장은 “이번 순회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동기부여로 다른 시?도의 소방공무원 안전사고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 소방서에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라고 강조했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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