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인천세계요리경연대회 열려… 최우수상 3팀 뽑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5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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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대덕大·서울호서전문학교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2012 인천세계요리경연대회가 한국조리사협회 인천시지회(회장 구본준) 주관으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수농산물 소비촉진과 맛과 멋이 깃든 다양한 조리방법 및 스타쉐프 인재 발굴·육성의 계기를 제공하고 인천시를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수준 높은 음식문화를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또 세계장애대회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일반인, 학생, 전문조리인 등 총 66팀이 참가해 일반 1인 라이브, 학생 1인 전시, 7인 단체 및 2인 전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대회관람 및 체험을 위해 찾은 외국 관람객을 위해 외국어 전문통역사와 대회장 운영요원을 배치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국내 조리학 및 관련학과에서 추천된 교수 등 전문심사위원을 비롯해 관계기관 및 단체, 언론인 등으로 심사위원을 구성, 출품된 작품의 메뉴구성, 난이도와 창의성, 실용성, 조리과정의 전문성 등의 엄정한 평가기준에 따라 수상자가 결정됐다.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개인 라이브 박용규(JS Food Solution 대덕대학), 2인 단체역시 대덕대학(안종상, 김종수), 7인 단체 서울호서전문학교가 선정돼 각각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으며 인천시장상을 비롯해 인천시의회의장상, 인천시교육감상 등 34개 팀에 단체장상을 수여했다.

대회를 주관한 구본준 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식의 세계화와 스타쉐프 발굴, 인천향토음식개발 및 외식산업의 글로벌화의 선구적 대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GCF 사무국유치로 세계의 허브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국제도시 인천에 걸 맞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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