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 금마초등학교(교장 김용기. 부평구 소재)는 최근 이색적인 골든벨대회 및 등반대회,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주민들에게 ‘청렴의식’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청렴교육정책연구학교 운영과 관련해 청렴을 주제로 한 학생, 교직원, 시민들이 참여하는 청렴 덕목의 이해와 실천 역량을 강화시키고자 마련됐다.
청렴교육은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로서 공직자 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학부모, 그리고 어릴 때부터 청렴에 대한 인식을 확고히 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이 대회를 기획한 금마초교 연구부장 이미숙 교사는 “청렴교육 6가지 필수덕목인 정직, 공정, 절제, 책임, 배려, 약속을 근간으로 한 아동 입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료집인 ‘금동이와 금별의 Dream High, 청렴알림장, 청렴일기장-청렴실천자료집를 자체발간 활용해 교육적 효과를 높여 왔다.
이번 행사는 아동, 가족구성원을 1팀으로 구성해 학년별 청렴관련 문항을 선정, 가족과 함께 풀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으며 이번 행사는 이례적으로 초등학교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가하고 시민들에게 청렴의식을 확산하는 캠페인으로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문제는 청렴교재와 청렴인물, 위인탐구, 고사성어 등에서 골고루 출제 해 난이도를 고려해 일반 가족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상식 수준의 문제도 고루 출제했다.
아울러 골든벨 행사가 끝난 이후 인근 성주산과 인천대공원에서 청렴에 대한 캠페인에 참가해 마지막 단풍을 맞이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청렴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 학교 김용기 교장은 “국민권인위원회 요청의 청렴정책연구학교로 금년에 선정돼 그동안 학생, 교직원, 학부모에 대한 청렴교육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청렴교육의 의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앞으로도 타 학교를 선도하는 청렴교육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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