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노인들이 희망하는 일자리 1순위는 경비원인 것으로 조사됐는가 하면 생산직 근무를 원하는 노인도 많았다.
부평구가 최근 연 취업박람회장을 찾은 60~65세 구직자 104명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26%(27명)가 경비원을 꼽았다.
다음이 기타(전자제품, 전기, 생산기술 등)로 응답자의 25%가 선택했고 전문직(14%), 주차관리원(9%), 청소원(8%)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의 전 직장은 기타(전자제품, 전기, 생산기술 등)가 46%로 가장 많았고 전문직(20%)과 경비원(17%) 등이었다.
퇴직 사유는 연령제한(32%), 퇴직 해고(29%), 퇴사권고(13%), 임금등 근로조건 악화(15%) 등 다양했다.
희망 월 소득은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120만원 미만(51%)을 선택했다. 180만~200만원은 8%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81%가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했고 희망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컴퓨터 사용 교육이 51%로 가장 높았다.
구는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노인인력개발센터, 대한노인회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일자리를 발굴하고 내년 60~65세 대상 일자리 박람회도 열 계획이다.
한편 지난 10월12일 취업박람회에서는 현장 면접으로 49명, 간접방식으로 20명 등 총 6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43명이 취업했다.
구인업체는 직접 참여 업체가 43개, 간접 참여 업체가 116개였고 구직자는 1천여명 등 참여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부평구가 최근 연 취업박람회장을 찾은 60~65세 구직자 104명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26%(27명)가 경비원을 꼽았다.
다음이 기타(전자제품, 전기, 생산기술 등)로 응답자의 25%가 선택했고 전문직(14%), 주차관리원(9%), 청소원(8%)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의 전 직장은 기타(전자제품, 전기, 생산기술 등)가 46%로 가장 많았고 전문직(20%)과 경비원(17%) 등이었다.
퇴직 사유는 연령제한(32%), 퇴직 해고(29%), 퇴사권고(13%), 임금등 근로조건 악화(15%) 등 다양했다.
희망 월 소득은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120만원 미만(51%)을 선택했다. 180만~200만원은 8%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81%가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했고 희망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컴퓨터 사용 교육이 51%로 가장 높았다.
구는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노인인력개발센터, 대한노인회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일자리를 발굴하고 내년 60~65세 대상 일자리 박람회도 열 계획이다.
한편 지난 10월12일 취업박람회에서는 현장 면접으로 49명, 간접방식으로 20명 등 총 6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43명이 취업했다.
구인업체는 직접 참여 업체가 43개, 간접 참여 업체가 116개였고 구직자는 1천여명 등 참여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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