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막걸리 해외시장 진출 신호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4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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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ml 4000병 홍콩 첫수출
[시민일보] 최근 이천쌀로 만든 막걸리가 홍콩으로 첫 수출됐다.

4일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에 따르면 첫 수출물량은 600㎖짜리 4000병으로 이달부터 홍콩 주요 유통업체와 한인식당으로 유통된다.

'조은술세종'에서 생산하는 이천쌀 막걸리는 2010년 지식재산권을 승인받아 지난 8월 아시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홍콩식품박람회에 출품, 홍콩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으로 수출이 성사됐다.

이와 함께 임금님표 이천쌀도 함게 수출됐다.

현재까지 9차례 선적돼 홍콩으로 수출, 총 수출물량은 쌀과 잡곡을 합쳐 70톤으로 전년대비 30% 유통량이 신장됐다.

한편 조은술세종에서 생산하는 이천쌀 막걸리는 2010년에 지식재산권을 승인받아 국내 편의점과 이천 지역내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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