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아트플랫폼 입주예술가 공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4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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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인천아트플랫폼(관장 이승미)은 2013년도 레지던시 프로그램 입주예술가를 1일부터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활동 공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입주예술가 공모와 옹진군 백령도 평화예술 레지던시 프로젝트 공모가 바로 그것이다. 인천아트플랫폼은 공모를 통해 레지던시 프로그램 입주예술가 예술가 38명(팀), 백령도 평화예술 레지던시 프로젝트 4명(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끊임없는 다양한 예술실험의 현장인 인천아트플랫폼과 백령도 평화예술 레지던시에는 개인 또는 그룹, 국내외의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연구 및 비평분야 등 모든 분야의 예술가가 지원할 수 있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활동 공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올해로 4회째 진행해 오고 있다.

인천아트플랫폼 2013년도 레지던시 프로그램 입주예술가로 선정되면 개별 창작 공간(스튜디오 혹은 게스트하우스)과 공동 창작 공간(공동작업실, 미디어랩실)을 제공받게 된다.

단순한 창작 공간 지원을 넘어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플랫폼살롱 작가프리젠테이션, 인천리서치투어, 창작지원교육, 이론가 매칭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되며, 활동계획 심의를 통해 전시 및 공연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입주예술가를 소개하는 프리뷰전, 플랫폼페스티벌 및 오픈스튜디오, 결과보고전시 및 공연을 통해 창작과 연구활동을 선보이는 자격과 의무가 동시에 주어지며 심사를 통해 국외 레지던시 기관 교류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2012년 인천아트플랫폼에서는 백령도와 서해5도 지역을 주요 담론으로 다루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창작거점인 백령도 평화예술 레지던시를 마련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다원예술, 장소특정적(Site-Specific)예술, 커뮤니티 아트,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 및 예술활동 등을 선발해 백령도 레지던시 창작공간과 프로젝트 수행비, 다양한 발표기회들을 제공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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