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스마트교육 환경구축, 스마트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 교육내용과 교육방법 혁신 등 2013년 스마트교육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최근 브리핑을 통해 “스마트교육 환경구축과 원도심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교에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에 의해 선정된 학교는 스마트교육 모델 연구학교 또는 스마트교육 모델 정책추진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중 10교는 원도심지역에 우선 배정된다.
각 학교에 무선 AP, L3 스위치, PoE 스위치, 무선망 위협 탐지, 차단 시스템 (WIPS 센서), 단말기 등을 구축하게 되고 교육청에 학교 유무선망 인증서버, 무선망 관리 시스템(콘트롤러), 무선망 위협 탐지, 차단 시스템(WIPS 서버),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NMS) 등을 설치하게 된다.
또 예산 절감 및 관리의 효율성을 기하고자 학교에는 무선 AP 등의 장비만 설치하고 인증서버, 콘트롤러 등의 장비는 교육청에 설치하는 한편 스마트교육 표준 플랫폼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여 모든 학교에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스마트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선도교원을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 확산, 스마트 교과연구회 활성화, 학교 현장의 자발적 추진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 진행, 원격연수 콘텐츠를 활용해 매년 25% 이상의 교원에게 스마트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스마트폰 중독 예방 등 스마트폰 역기능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윤리교육, 전문기관을 통한 상담, 치료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내용 및 교육방법의 혁신을 위해 온라인화상수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내에 있는 우수한 교사가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게 되며 도서 및 농어촌지역의 학생들은 동시에 접속해 수준 높은 수업을 받게 돼 도서지역의 상치교과와 순회교사 배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 소외지역의 학교교육 만족도를 제고하게 된다.
또한 선택교과 중 단위학교 미선택 교과와 집중이수제에 따른 전입생의 미이수교과에 대해서도 앞으로 온라인 수업을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의 학습권 확대를 위한 온라인 수업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앞으로 스마트교육을 통해 교실 수업 방법이 개선되고 교사-학생 쌍방간 상호작용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학생의 창의성,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및 협업능력 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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