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포천시와 차의과대학교는 최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 대상 청소년과 차의대 재학생간의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연은 포천시와 차의대 간의 상호교류 및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경제적 사회적 환경으로 위기에 빠진 청소년들에게 차의대 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학습능력 제고와 사회성 향상, 개인의 역량을 강화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 핵심이다.
청소년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내년 12월까지 멘토로 지정된 대학생들이 청소년들의 학습 및 정서지원, 문화체험 나들이 등의 활동을 지원해준다.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위기가정 발굴이나 지원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1577-5129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031-538-3078)
한편 결연식은 서장원 시장과 차의대 이동모 부총장, 시와 학교의 실무자와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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